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미국에 있는 돈을 한국으로 들고 가야 됩니다.
혹은 중간에 한국에 돈을 보내야 되는 상황도 존재하죠.
하지만, 미국으로 가기 전에 준비를 한다면
가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어떤 방법이 좋은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우리나라 대부분의 은행으로 송금을 하실 수 있습니다.
1. 송금 기간은 다른 앱보다 빠릅니다.
2.999$까지 환율우대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수취인이 문자 수신이 가능한 연락처를 적어야 합니다.
즉 신원인증을 받아야 됩니다.
첫 가입하시면 쿠폰 2장을 드리고 있습니다.
1. 미국→한국 수수료 무료
2. 한국말로 문의 가능
3. 양방향 송금 가능 - (송금시간이 조금 길다)
4. 신분증 없이 여권으로 가능 - (인증이 오래 걸린다)
5. 큰 금액을 송금할 수 있다 - (우대 환율이 낮다)
첫 송금 시 수수료 무료
1. 환율우대(100%)
2. 송금시간이 빠르다.
3. 여러 은행도 가능하다.
이러한 혜택들 덕분에 3가지를 다 사용하시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먼저, remitly 첫 사용 후
다음은 sodatransfer를 사용
그 이후는 꾸준히 wirebarley를 사용하는 게
이득인 것 같습니다.
저는 1년 정도 다녀올 계획이므로 최대한 돈을 모아놨다
3번 정도 나눠서 보내면 될 것 같습니다.
수수료가 작은 부분이기는 하지만 힘들게
일해서 번 만큼 조금이라서 아껴서 보태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이렇게 해외송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더 좋은 게 있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사용후 자세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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