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일 2021년 해외정착지원금이 공고가 떴습니다.
작년보단 이틀 빨리 공고가 떴습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 21년 정착금이 줄어들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선진국 같은 경우는 400만 원으로 동결이 되었지만
지원금 우대국가는 800 → 600 만원으로 200만 원
축소되었습니다.
추측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업비가 축소되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0년 정착지원금 인원도 줄었습니다.
4,400 → 3,960 총 440명이 줄었습니다.
선진국은 3,000 → 2,700명 총 300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사업비 12억이 줄어들었습니다.
우대 국가는 1,400 → 1,260명 총 140명이 감소하였습니다.
사업비 11억 2천만 원이 줄어들었습니다.
🌊간단 수치로 계산되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습니다🌊
🌸2021년에는 취업애로 청년층에 대해 국가 구분 없이🌸
지원되는 문구가 없어서 한번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추후 알아보고 따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사업비가 빨리 소진되면 1차 신청이 조기에 빨리 마감될 수 있으니
조건이 되신 분들은 바로바로 신청하여서
지원금은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작년에는 1차 마감이 7월에 끝났는데
이번에는 사업비가 줄어서 더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아니면 해외로 인턴가시는 분들이 줄었을 수도 있어서
안 늦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늦으면 우리만 손해인 거 아시죠^^🌊
정착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밑에 포스팅에 가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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