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톤 The Stone

2022. 3. 25. 16:51Cafe Tour/Ulsan 울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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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톤


더 스톤

The Stone


근처를 지나는 도중 발견한 카페 더 스톤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새로운 카페를 발견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더스톤

더 스톤 말 그대로 돌이라는 뜻이고

아무 쓸모없지만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서 쓸모가 있느냐라는 그런 문구였습니다.

 

돌 문양 밑에는 진짜 돌의자가 있으니 앉아서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정문

카페 입구를 들어오면 이렇게 긴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직접 만든 빵들이 쭈욱 진열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빵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메뉴판

1일 1잔이 기본이고 

2층부터는 노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울산 페이도 가능*

 

1층

1층은 여러 공간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카페 전체가 다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뻥 뚫린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1층

계단도 이렇게 활용하여 테이블을 두었고

빈 공간에는 행잉 의자를 두어서 공간을 채웠습니다.

 

저 의자는 아무리 해도 적응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탈 때마다 너무 떨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3층 옥상

카페는 건물 옥상을 활용하여서 평탄화를 하여

테이블을 두었고, 확 트인 전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씨만 조금 따뜻했으면 여기에 앉아서 커피를 즐기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별관

별관처럼 다른 공간으로 분리된 곳입니다.

따로 본관이랑 연결된 곳은 없고

본 건물을 나가서 들어가면 되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안에 인테리어는 본관과 다르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음료과빵

탠저린라떼(6.0)

블랙스톤(6.5)

 

탠저린라떼는 생각보다 오렌지의 맛이 적절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블랙스톤은 생각보다 맛이 강하진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어서 그랬나 봅니다.

 

앙버터의 크루아상은 바삭바삭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안에 들어가 있는 팥은 너무 달지도 않았고,

단 팥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주차장

가게 앞에는 주차장이 있습니다.

별도로 주차장이 더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많이 온다면 주차장이 작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야외

밖 곳곳에 특이한 돔 구조의 구조물들이 있었습니다.

돔 구조물들이 막힌 것은 아니었고 뚫려있었기에

약간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야외

야외테이블은 전부다 전경을 볼 수 있게 

세팅이 되어있었고

 

사진에 보다시피 앞에 작은 정원이 있었습니다.

봄이나 여름이 되면 알록달록해질 것 같아서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영업시간

ᴀᴍ10:30 - ᴘᴍ21:30 , 연중무휴

 

도로명주소 : 울산 울주군 상북면 소야정길 115

 

 

Editor BIN SNS

더스톤 SNS

 

 

 

촬영: editor Bin

글: editor Bin

편집보정: editor 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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