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톤 The Stone
더 스톤 The Stone 근처를 지나는 도중 발견한 카페 더 스톤입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새로운 카페를 발견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더 스톤 말 그대로 돌이라는 뜻이고 아무 쓸모없지만 어떻게 이용하냐에 따라서 쓸모가 있느냐라는 그런 문구였습니다. 돌 문양 밑에는 진짜 돌의자가 있으니 앉아서 사진을 찍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카페 입구를 들어오면 이렇게 긴 형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 직접 만든 빵들이 쭈욱 진열되어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는 빵들이 많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은 욕구가 들었습니다. 1일 1잔이 기본이고 2층부터는 노 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울산 페이도 가능* 1층은 여러 공간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카페 전체가 다 통창으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2022.03.25